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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회

국힘의 기지개

by 눈솔-강판순 2025. 2. 10.


자당의 대통령을 지킬 생각도 않는 국힘 국캐는 손가락 셀 정도만 빼고 다들 한심하기 그지없다. 세상이 어찌되든 부정선거가 다시 덮히든 저네들 뱃지만 붙어있으면 괜찮다 여기는 비겁자들이다. 차라리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더 믿음직스럽다. 한편 썩은 시궁창같은 더불어내란당은 살기위해 피눈물 나는 발버등을 치고 있다. 그들을 국힘이 이불속 기지개로 어찌 꺾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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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집회 연단에 선 전한길 "국힘 의원들 후레자식과 뭐가 다른가"
자유일보 전경웅 2025.02.09
... 최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주장하는 조기대선에 대해서도 전 강사는 일침을 놓았다. 그는 "헌법재판소 탄핵이 100% 기각되고 100% 직무 복귀할 것이므로 (조기대선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조기대선을 말하는 자들은 부모님이 멀쩡하게 살아 계시는데 제사상 준비하는 후레자식이랑 뭐가 다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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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표자 없어 국가적 손해…제일 좋은 건 尹 복귀”
아시아투데이 정채현 2025. 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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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불법 체포된 지 벌써 한 달" … 與 탄핵 반대 당협위원장 대규모 행진 예고
뉴데일리 김희선 2025-02-10
與 원외 당협 80명, 서부지법~헌재 행진 예고


▲ 김선동 국민의힘 도봉구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탄핵 반대 원외 당협위원장 모임'이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 한 달이 되는 오는 15일 대규모 행진을 통해 윤 대통령 체포 부당성을 알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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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집회 충격에 ‘투쟁방향’ 잡나…국힘, 4선 이상 중진 비공개 소집
자유일보 전경웅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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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당 교육원장(박구용) "의식 지체된 2030, 고립시켜 말라비틀어지게 해야" 발언 파문
뉴데일리/ 오승영 2025-02-10
與 지지 2030에 "올바름이 포섭돼 사유 못 해"
"어떻게 소수화 시킬까 고민하고 고립시켜야"
野 지지층에는 "예민하게 차이 존중한다"
與 "이재명과 맞서면 욕하는 개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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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다 화교가 낫다" "與 지지자 천박" … '극단적 분열론자' 홍보 나선 이재명
뉴데일리/ 오승영 2025-02-10
민주당, 편파방송 유튜브 채널 블루파크 공식화
매일 오후 유튜브 방송 통해 당 입장 전파 전략
강성범, 지역 비하·박원순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오윤혜, "與 지지층=친일파=물질 만능주의"
'민주당의, 민주당에 의한, 민주당을 위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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