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래와 함께213

겨울나그네 악보 3편 nwc (직역) 빌헬름 뮐러의 시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겨울나그네 제3편 (13곡~18곡) nwc와 pdf악보, 가사 직역 눈솔 (률에 맞추어 되도록 구절에서 구절로 번역). 제13곡. 우편마차 Die Post 제14곡. 백발 Der greise Kopf 제15곡. 까마귀 Die Krähe 제16곡. 마지막 희망 Letzte Hoffnung 제17곡. 마을에서 Im Dorfe 제18곡. 폭풍의 아침 Der stürmische Morgen 13 우 편: 눈솔 옮김 길에서 우편 나팔 부네. 왜 이리 높이 날뛰는가, 내 맘? 네게 올 편지는 없단다, 근데 왜 그리 설레나? 내 맘? 그래, 우편은 마을서 와, 한때 내 사랑 있던 곳, 내 맘! 돌아 살펴 보고픈가, 그곳 형편 물어보게, 내 맘? ============= 14 .. 2024. 3. 1.
겨울나그네 악보 2편 nwc (직역) 직역 가사 미세 보완 (24.2.21일) 빌헬름 뮐러의 시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겨울나그네 제2편 (7곡~12곡) nwc와 pdf악보, 가사 직역 눈솔 (률에 맞추어 되도록 구절에서 구절로 번역). 번역 참조: Oxford Int. Song Festival, Barry Mitchell, 김재혁님, 동산몽천님 등. 제7곡. 강물에서 Auf dem Fluße 제8곡. 회상 Rückblick 제9곡. 도깨비불 Irrlicht 제10곡. 휴식 Rast 제11곡. 봄을 꿈꾸다 Frühlingstraum 제12곡. 고독 Einsamkeit 가사는 2편 가사 참조 https://psk1236.tistory.com/392 ========== 위키) 〈겨울 나그네〉(독일어: Winterreise; 겨울 여행)는 프란츠.. 2024. 2. 28.
겨울나그네 악보 1편 nwc (직역) 직역 가사 미세 보완 (24.2.21일) 빌헬름 뮐러의 시에 슈베르트가 곡을 붙인 겨울나그네 제1편 (1곡~6곡) nwc와 pdf악보, 가사 직역 눈솔 (률에 맞추어 되도록 구절에서 구절로 번역). 번역 참조: Oxford Int. Song Festival, Barry Mitchell, 김재혁님, 동산몽천님 등. 제1곡. 잘 자요 Gute Nacht 제2곡. 풍향계 Die Wetterfahne 제3곡. 얼은 눈물 Gerfrorne Tränen 제4곡. 얼었네 Erstarrung 제5곡. 보리수 Der Lindenbaum 제6곡. 홍수 Wasserflut - 제4편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잘 자요] 뮐러 시, 눈솔 직역 (곡 직역가사를 미세 변경) Fremd bin ich eingezogen, 낯선이로.. 2024. 2. 28.
몇 개의 오페라 합창곡 nwc 모짜르트 마술피리중 사제들의 합창 nwc, 푸치니의 나비부인중 Humming Chorus nwc, 벨리니의 노르마중 전쟁이다 nwc. \ 2024. 2. 21.
[저구름 흘러...] 합창 nwc, 3개의 편곡 김용호 작사, 김동진 작곡의 [저구름 흘러 가는 곳] 합창 nwc악보들, 5부 편곡 (김규환), 4부 편곡, 3부 편곡. 13마디 V3 정정 경남대학보, 발췌) 김용호 시인은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를 졸업하고 일본 메이지대학에서 법학을, 대학원에서 신문학을 전공하고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문과대 학장을 지냈다. 1935년 문단에 나온 그는 많은 시와 시집을 남긴 시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그런 그가 마산 사람들에게 잊힌 것은 비교적 일찍 세상을 떠난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년이 그의 서거 50주년이 된다.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던 마산용마고에서는 선두 주자였던 김용호 시인의 뒤를 이어 아동문학가 이원수, 시인 정진업, 문학평론가 김윤식 등이 문단에 나와 한국 문학과 지역 문학의 지평을 .. 2024. 2. 19.
Denver [Today] 합창 nwc (직역) John Denver의 노래 [Today, 오늘] 합창 nwc (직역). 음소거 해제 등 부분 수정 오 늘, 덩 굴 에 꽃 이 달 린 동 안, 님 딸 기 맛 보 고, 님 와인 마 시 려오. 그 많 은 내 일 이 다 지 나 가 도, 이 모 든 기 쁨 안 잊 을 래 요, 오 늘. 이제 난 멋 쟁 이 나, 유 랑 자 되 려 오. 내 부 르 는 노 래 로 날 알 겠 죠. 님 테이 블 서 먹 고 님 호 화 에 자 려오, 내 일 뭔 일 일 어 나 든. 오 늘, 덩 굴 에 꽃 이 달 린 동 안, 님 딸 기 맛 보 고, 님 와인 마 시 려오. 그 많 은 내 일 이 다 지 나 가 도, 이 모 든 기 쁨 안 잊 을 래 요, 오 늘. 난 어 제 의 영 광 에 만 족 못 해 요. 겨 울 봄 약 속 만 으 론 못 살 고. 오 .. 202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