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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잡범을 지지하는 궁민 전과자와 잡범들이 정당을 만들고, 국회에 출마하는 것은 안 된다. 도대체 나라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세상이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지만 이미 재판 중인 전과자 4범이나 1.2심의 재판에서 2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은 자, 정말 잡범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당을 창당하고, 당의 대표로 서로 연대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히죽거리면서 소리치고 있다. 이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개 무시하고, 별 볼일 없는 사람들로 취급하기에 감히 선거에 나오는 비루한 짓거릴 하는 것인가? 국민들은 범죄자들로부터 이렇게 모욕을 당하고, 조롱받아도 심기가 괜찮은가? 국민들이 정말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써 얼마나 자존감도, 자긍심도 없기에 이런 꼴들을 그냥 보고 있는가 싶어 불쾌하다. 이재명은 이미 알려진.. 2024. 3. 19.
펌) 류근일의 한국 비(非) 좌파 이번 총선에 큰 기대는 접읍시다, 수도권 방어를 반만해도 주제에 딴은 할만큼일테니. 이념 스펙트럼은 여전히 조선시대 비겁한 사대부틀안에서 헛기침이나 해대는 꼬락서니가 원... 한놈도 지만원박사의 거룩한 기개에 못치는 것들이니. 도태우 하나 바로 못 세우고 그를 꺾어야 하고도, 이죄맹이나 정걸레같은 더러운 족속에 밀리면서 무슨 염치가 있다고... 다음 국개는 간첩과 범죄자들의 소굴이 될진대, 국짐당 어느 놈이 이들을 누를까? 정말 한심하구나. 전사는 다 쳐내고 좌파 물든 것들만 불려들여 중도를 공략한다고? 에라이, 정신 나간 것들아. ================== 류근일 칼럼 : 한국 비(非) 좌파의 두갈래 흐름 빅근혜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뉜다 ··· [탄핵정변] 때 [자신들 한짓] 들통날.. 2024. 3. 16.
펌) 하봉규 교수의 아침 화두 ●한국인은 왜 어리석은가? 한국은 20세기 기적의 나라이다. 1990년대 세계학계는 북-중-러의 위협과 자원빈곤이란 최악의 상황에서 건국, 호국, 산업화를 이룩한 한국의 위대한 성공을 인정했다. 그러나 한국은 동시에 추락하기 시작했다. 성장과 질서는 사라지고 대신 무질서와 침체가 대체되었다.민주화 10년만에 IMF를 겪고 연속적인 종북정권의 탄생이 이루어졌다. 오늘날 한국은 내전이 일상화되고 최빈국 북한에 끌려다니는 한심한 나라로 전락했다. 겉은 선진국이나 국가정체성과 역사 마저 모르는 불가촉 천민국으로 전락한 것이다. 미국 및 세계의 지성(학계)계는 한국의 미래를 암담하게 보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치료불가의 집단적 어리석음이다.흔히 한국인들은 집단지성이 결여된 민족으로 불리운다. 개인적.. 2024. 3. 16.
노루귀 피어나다 바람벽 바위틈에 햇볕살 부딪치면 노루귀 허둥대며 볼빛깔 앙증스레 눈더미 밀쳐나와 벗네들 불러온다 갸느린 꽃대에다 목도리 둘러쓰고 긴고개 내밀어선 청춘의 유혹이여 생긋이 웃음지어 설레임 복돋운다 2024. 3. 11.
본.24년 합창집 악보(최종) 합창집을 보기 편하게 고쳐서 출력합니다. 4월초에 재인쇄 예정.아래 pdf 파일을 PC나 휴대전화에서 내려받기하여 열면 그냥 열립니다.혹시라도 수정할 곳이 더 있으면 연락주세요 (곡명/성부/마디번호/내용) 모든 악보는 기존 편곡대로 하되,글꼴은 서울한강장체 14, 더러 12로 통일. 마디번호 부여.<p .. 2024. 3. 10.
[아름다운 방앗간 아씨] 詩 2부 빌헬름 뮐러의 아름다운 시, [Die schöne Müllerin] 시 옮김, 슈밸트의 연가곡에 맞춘 직역을 조금 순화. 11 Mein! (내 것!) 12 Pause (휴게) 13 Mit dem grünen Lautenbande (푸른 류트리본으로) 14 Der Jäger (사냥꾼) 15 Eifersucht und Stolz (질투와 긍지) 16 Die liebe Farbe (좋은 색) 17 Die böse Farbe (나쁜 색) 18 Trockne Blumen (시든 꽃) 19 Der Müller und der Bach (방아꾼과 냇물) 20 Des Baches Wiegenlied (냇물의 자장가) 11 내 것: 눈솔 옮김 내 야, 그만 졸졸대! 방아야, 그만 멈춰! 너희 즐거운 새들아, 크든 작든, .. 2024.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