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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방앗간 아씨] 악보 nwc 2부 Die schöne Müllerin, 슈벨르트의 연가곡 제2부(11~20곡) NWC 악보 (가사직역) 구태여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로 이미 길게 옮겨져, 구태여 [고운 방앗간 아씨]로 고치고 싶다. 슈베르트 작곡 연가곡, 작품번호 25, 1822년, 빌헬름 뮐러 시, 눈솔 직역 11 Mein! (내 것!) 12 Pause (휴게) 13 Mit dem grünen Lautenbande (푸른 류트리본으로) 14 Der Jäger (사냥꾼) 15 Eifersucht und Stolz (질투와 긍지) 16 Die liebe Farbe (좋은 색) 17 Die böse Farbe (나쁜 색) 18 Trockne Blumen (시든 꽃) 19 Der Müller und der Bach (방아꾼과 냇물) 20.. 2024. 3. 9.
[아름다운 방앗간 아씨] 詩 1부 빌헬름 뮐러의 아름다운 시, [Die schöne Müllerin] 시 옮김, 슈밸트의 연가곡에 맞춘 직역을 조금 순화. 참조) 곽근수/ 슈베르트(Schubert) / 연가곡집 ◈ 빌헬름 뮐러 (Wilhelm Müller, 1794~1827) 독일 데사우(Dessau)출신 시인이다.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과 역사학을 전공했고, 19살 때 나폴레옹 전쟁에 참전했고, 23~24세 때 이탈리아 여행 후, 고향에서 김나지움 교사를 지냈다. 후기낭만파에 속하는 서정 시인으로 맑고 깨끗한 민요풍의 시는 낭송에 잘 어울린다. , 는 슈베르트가 곡을 붙여서 유명한 시로 등극했다. 시집 도 유명하다. “전통적인 독일민요에 낭만성을 녹여낸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요절해서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못.. 2024. 3. 4.
쓰레기 청소부터 고속도로 한복판 차에서 내린 두 여성 운전 교대 [e글e글] 동아/ 2024-03-04 ---------- 민주당, ‘김혜경 수행비서’ 권향엽 사천 논란 동아/ 2024-03-04 ---------- 이재명, 盧사위 곽상언 출마 종로서 첫 지원유세 동아/ 2024-03-04 ---------- 한동훈 “진보당은 위헌·종북” (진보당) 윤희숙 “법무장관 땐 뭐하시다가?” 조선/ 2024.03.04. ---------- 권익위 "유시춘 백화점, 반찬가게 등에서 법카 1700만원 사용" 중앙/ 2024.03.04 ---------- 앱으로 성매매한 현직 경찰관, 경찰 단속에 적발…대기발령 중앙/ 2024.03.04 ---------- 2024. 3. 4.
[아름다운 방앗간 아씨] 악보 nwc 1부 Die schöne Müllerin, 슈벨르트의 연가곡 제1부(1~10곡) NWC 악보 (가사직역) 구태여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로 이미 길게 옮겨져, 구태여 [고운 방앗간 아씨]로 고치고 싶다. 슈베르트 작곡 연가곡, 작품번호 25, 1822년, 빌헬름 뮐러 시, 눈솔 직역 01 Das Wandern (방랑) 02 Wohin? (어디로?) 03 Halt! (멈춰!) 04 Danksagung an den Bach (냇물에 대한 감사) 05 Am Feierabend (일 끝내고) 06 Der Neugierige (호기심꾼) 07 Ungeduld (조바심) 08 Morgengruß (좋은아침) 09 Des Müllers Blumen (방앗간의 꽃들) 10 Tränenregen (눈물 비) =======.. 2024. 3. 4.
들꽃을 찾아 들꽃을 찾아 눈녹은 차가운 시내를 건너서, 햇살 스며든 수풀을 헤매네. 바위곁에 숨은 작은 노루귀랑 바람꽃을 찾아 나홀로 헤매네. 아 화사한 여름아, 심오한 가을이여, 할기찬 청춘이여, 아름답던 여인이여. 기억들은 옅어져, 들꽃을 찾아드는 백발의 희열을 지팡이에 싣네. 2024. 3. 4.
영문법 정리 자료 배울수록 복잡해지는 영문법 총정리 자료 2024.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