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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Stop Me Now] 합창 nwc (직역) Queen의 Dont Stop Me Now_satb nwc 악보(가사 직역) 이밤,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낼래. 산 것 같애. 세상을 까뒤집을테야, 야. 난 황홀감에 빠질거야. 날막지마 이제. 막지마, 난 즐겁게 지내니. 즐겁게 지내 1)난 저하늘을 나르는 유성, 중력법칙 거슬르는 호랑이같아. 나는 달리는 경주차, 마치 여신 고디바. 난 갈거야, 가, 가. 막힐게 없어. 난 하늘걸쳐 불타, 화씨 이백도. 별명이 미스터 온도계라네. 난 빛의 속도로 다녀, 널 초음속남자로 만들어주고파. 막지마 이제. 난즐겁게 지내니. 신나게 지내. 막지마 이제. 즐겁게 지내려하면, 그냥 전화해. 막지마, 난즐겁게 지내니. 막지마 이제. 난 안막을래, 전혀. 2)난 화성으로 가는 로켓선, 충돌경로 위의. 난 위성체인데, 통제불.. 2023. 8. 8.
펌) 존경을 가르치다 서이초교 교사 사망 사태로 어수선한 우리 사회에 음미할만한 이야기입니다. 존경(尊敬)을 가르치다 어느 초등학생(初等學生) 소녀(少女)가 학교(學校)에 가자마자 담임(擔任) 선생(先生)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野生花)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質問)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未安)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來日)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世上)에 모르는 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學校)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 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 2023. 8. 7.
펌) 김은경 시누이의 편지 패륜녀 김은경에 대해 시누이 김지나가 밝힌 사연. 은경이는 역시, (미래가 짧은) 지부모도, 시부모도 모두 평생 팽개친 년이었구나. 영혼을 팔아먹은 어느 ㄴ처럼 양심은 다 버리고, 동물적 감각으로 돈만 밝히는 가히 악귀라 할만하다. 못된 년 서방 잡는다더니... 정말 서방을 잡았구먼. 글쎄, 못난 걸 띄워 주니, 새는 바가지를 감당 못하네. ------------- 저는 김은경 민주당 혁신 위원장의 시누이입니다. (펌) 그녀가 금감원의 부원장으로 취임을 했을 때에도, 아버지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셨을때에도, 그리고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이름을 날릴때까지도 조용히 지나가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 노인폄하 논란을 일으키고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고 작년 선산에 묻어 드렸다. 그래서 어르.. 2023. 8. 6.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합창 nwc (직역) 스티비 원더가 부른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합창 nwc (직역) 1)축하할 새해도 없고, 줄 초크렛 씌운 캔디하트도 없고, 봄 시작도, 노래도 없고, 사실 평범한 또다른 하루일 뿐. 2)사월 비도, 꽃이 핌도, 유월 결혼하는 토요일도 없어. 허나 내얘긴 진실된거. 네게 꼭 전할 세음절로 된 이말. *이말하려 불렀어, 사랑해. 내 널 아낀다 전화했어. 이말하려 불렀어, 사랑해. 그건 맘깊이 우러난 말이야. 3)한 여름도, 더운 칠월도, 팔월밤을 비칠 보름달도 없어. 가을 미풍도, 떨어질 잎도, 새가 남쪽하늘로 나를 때도 없어. 4)천칭 해도, 할로윈도, 니가 줄 기쁜 크리스마스 감사도 없어. 허나 내얘긴 낡은 새거. 니맘을 채울 세음절로 된 이말. *이말하려 불렀어, .. 2023. 8. 5.
사법부의 원죄 흉악범죄로 사회기강이 무너지는 근간에는 사법부에 그 책임이 있다. 그곳에는 김일성 장학생들이 꽈리를 특고 있다. 머리좋은 그들은 모른다. 다만 맘좋은 키다리 아저씨가 공부할 때 (사숙 등을 제공해서) 도와줬다 생각할 것이다. 그러면서 그 사상에 물든 그들은 사회주의 실현을 위해 사회 기강 붕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의 괴수, 추잡한 김맹수를 일단 족쳐라. 대장동 권순일과, 선관위 노태욱도 호되게 발가벗겨 조져라. 또한, 인터넷 댓글 실명을 기각하고 박대통령 탄핵의 원죄가 있는데다 기껒 제4심 나부랭이 밥벌이 짓이나 해대는 헌재도 그냥 와해시켜라. 이들이 전관예우로 공무원 세계를 혼탁하게 하는 표본이 되고 있다. 고고한척 하던 김능환의 위선을 살펴보라. 바삐 사법부를 복원하라. ========= +).. 2023. 8. 5.
전북의 창피 (위쪽 상지)전라도가 (아래 하우)전라도했네. 하우의 패거리 탐욕이 부러워서? 공자가 '상지(上知, 태어날 때부터 자질이 우수하고 총명한 사람)'와 '하우(下愚·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는 왜 바뀌지 않는다고 했을까? 탐욕이 앞을 가리면 총명하고 젊잖든, 어리석고 염치없든 가릴바 없다. ====김은경=== 김은경 설화 위키 요약) 1965년 전주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상법/유럽법 교수. 서울 무학여고 졸업, 외대 법학과 86학번이며, 외대에서 1990년에 법학사 학위를, 1992년에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만하임 대학교에서 1996년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6년 3월에 한국외국어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임용되었다. 2023년 6월 1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선임되.. 2023.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