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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함께213

몇개의 가곡 합창 nwc +) 그네 합창 nwc, estudiantina여학생왈츠_waldteufel 합창 nwc, 그집앞 합창 nwc, 산들바람 합창 nwc, 산바람 강바람 합창 nwc, 2023. 12. 7.
[Flying Free] 합창 nwc (직역) Don Besig의 [Flying Free] 합창 nwc (직역), 훨훨날아. 내것이라 부르는곳, 바닷가 설수있고, 내알던 너머를보며, 자유로울 꿈꿀곳. 미풍을 타고나는 나무위의 새처럼 내삶 모두가 원컨대 근심없이 훨훨날길!. 허나 삶은 구름없고 비없는 먼하늘 아뇨. 어찌 고난없는 여행을 바랄수 있겠오? 세월은 휙지나고 우린 쉬오늘 잃어. 푸른하늘도 꿈도, 삶 다할만큼 못기다려. 삶은 내가부를 노래, 나눌 사랑의선물. 따라올 기쁨을 보면, 내영혼 날아올라. 하늘높이 새처럼 삶이 날기ㄹ 가르쳐 이제 뭘될지 알겠네, 이제 맘은 훨훨날아! 우우우 훨훨 날아요(Flying Free) - 세울림합창단(Don Besig 작사/작곡) 2023. 12. 6.
헨델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 합창 nwc (직역) 헨델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 합창 nwc (직역), [보아라, 용사 돌아온다] 후)보라, 정복영웅 오네! 울려, 트럼펫! 쳐라, 북! 1)제전열고, 월계관바쳐! 승전가를 불러라! 후)... 2)보라, 거룩한 청년 행진! 불라,플룻! 이끌라,춤! 후)... 3)도금양과 장미화환 꾸려 영웅 이마ㄹ 빛내라! 후)... 4)제전열고, 월계관바쳐! 승전가를 불러라! 후)... 후)... 후)... 다음/수업여담) 우리에게도 친숙한 장엄한 기쁨의 노래입니다. 기독교 신자들은 이 노래를 부활절 노래로 기억합니다. 이 노래는 원래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 마카베오(Judas Maccabaeus)에서 유래합니다. 유다 마카베오는 유대 민족의 영웅으로서 기원전 167-160년 그리스 셀레.. 2023. 12. 4.
김소월의 시 합창 nwc 못잊어 합창nwc, 산유화 합창nwc, 개여울 합창nwc, 엄마야누나야 합창nwc, 님의노래 합창nwc.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김소월: 개설: 본명 김정식, 1902년 평북 구성 출생, 1934년 사망. 본관은 공주(公州). 본명은 김정식(金廷湜). 평안북도 구성 출생. 아버지는 김성도(金性燾), 어머니는 장경숙(張景淑)이다. 2세 때 아버지가 정주와 곽산 사이의 철도를 부설하던 일본인 목도꾼들에게 폭행을 당하여 정신병을 앓게 되어 광산업을 하던 할아버지의 훈도를 받고 성장하였다. 생애: 사립인 남산학교(南山學校)를 거쳐 오산학교(五山學校) 중학부에 다니던 중 3·1운동 직후 한때 폐교되자 배재고등보통학교에 편입, 졸업하였다. 1923년 일본 도쿄상과대학 전문부에 입학하였으나 9월 관동대진재(關東大震災)로.. 2023. 11. 30.
[Dust In The Wind] 합창 nwc (직역) Kansas가 부른 [Dust In The Wind] 합창 nwc (직역), 바람속의 먼지. 눈을감네, 한순간동안만, 그순간은가고. 내꿈다 눈앞에스치네, 신기하게도. 바람속먼지, 그모두가 바람속먼지. 늘같애, 끝없는바다속 한방울물처럼, 하는건 다바닥에깨져, 보려안해도. 바람속먼지, 그모두가 바람속먼지. 집착마, 땅과하늘외 영원한건없어 다사라져, 있는돈모두로 1분도못사 바람속먼지, 우리는다 바람속먼지 바람속먼지, 우리는다 바람속먼지--- 2023. 11. 30.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합창 nwc (직역) William Wordsworth의 시, [I Wandered Lonely As a Cloud] 합창 nwc 윌리엄 워즈워드의 시, 구름처럼 홀로 헤맸네 합창곡 골과 뫼 위를 높이 뜬 구름처럼 홀로 헤맸네. 호숫가 나무 아래서 나는 홀연 한 무더기 황금 수선화를 보았네, 미풍에 나부껴 춤추는. 반짝 빛나는 별들이 은하수에 늘어서듯, 호숫가를 따라 돌며 끊없이 줄선 수선화. 얼핏 수만 송이일까? 흥겹게 머리를 흔드는. 주위물결 춤추건만 꽃들이 흥을 압도하네: 그 쾌활한 동반에서 어느 시인이 즐겁쟎으리. 보고 봤어도 몰랐었네, 무슨 풍요를 내게준지. 가끔 소파에 누워서 멍하니 생각에 들면, 그들이 고독의 축복, 내면의 눈에 타오르네; 이 내맘을 기쁨 채우며 수선화와 춤을 춘다네. 2023.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