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6 6/28 하루만의 떼법, 그리고 다음날 6/28일 하루만의 떼법, 그 뻔뻔한 우기기들. 이들이 저질은 피혜를 철저히 청구하라. 6/29일에는 얼마나 더 이어질까? 이 나라 곳곳이 이리 썩었는가? ----------- +) 과일 흡혈귀, 차밭 파괴자, 괴물 쥐… 외래 2653종의 습격 매년 16% 늘어… 대부분 컨테이너선 타고 들어와 조선/ 2023.06.29. ----------- +) [단독]선관위, 특혜채용 조사때...“개인정보”라며 거부한 25명은 뺐다 거부한 25명 중 23명이 6급 이하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다 썩어” 조선/ 2023.06.29. ----------- +) 법안 '복붙'해 엉뚱한 내용 넣은 의원…렉카법도 수두룩한 국회 중앙/ 2023.06.29 토씨만 바꿔 법안을 발의한 경우가 수두룩 ----------- +) [단.. 2023. 6. 28. 합창 살다보면 nwc 악보 뮤지컬 서편제의 살다보면 nwc 악보 혼자라 슬퍼하진않아 돌아가신 엄마말하길 그저살다보면 살아진다 그말 무슨뜻인진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같아 너도해봐 눈을감고 중얼거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보면 살아진다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말하길 ... 2023. 6. 28. 뮤지컬 [Defying Gravity] nwc 악보(직역) 뮤지컬 [Wicked]의 [Defying Gravity] (중력을 거슬러) nwc 악보, 가사 직역 뭔가 바꼈어, 내안에. 뭔가 같지않아. 남의 게임룰에 놀아나긴 그만둘래. 눈감고 뛸때. 중력을 거슬러 오를때야. 난중력을 거슬러 오를래. 넌 날 못끌어내려. 사랑잃을까 걱정 너무오래, 이미 잃은듯. 그게 사랑이ㅁ 대가가 너무큰거야. 중력을 거슬래. 중력을 거슬래. 넌 날 못끌어내려, 내려. 혹날 찾고싶다면 서쪽 하늘을 봐. "누구도 날을 자격있어" 날당기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내 어떻게 중력을거슬지. 높이날아, 중력을 거슬지. 곧 그들과 명성겨루리. 오즈전체의 그누구도 어떤마법사도 지금껒 날 끌어내리진 않아!! 내리진!! 오!!- 2023. 6. 28. 펌) 민경욱 대표의 글 주. 제발 그의 바램대로 되기를! 다시 이 천하의 부정들이 그냥 묻힌다면, 차라리 돌이 되어 이 세상을 구르리라. ========== ※명품 글이라 끝까지 읽었습니다! 힘내세요. 농부는 추수를 할 때 모든 농사에 들이는 힘의 90%를 쏟는다고 합니다. 이 날을 기억하시나요? 문재인 치하였고 영하의 날씨에 눈은 퍼부었습니다. 그 괴로운 상황에서도 저는 웃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어떻습니까? 미국의 교포 칼윤 선생님께서 몰아치는 영하 20도의 칼바람 속에 마포대교 중간에서 4.15 부정선거, 민주주의 사망 깃발을 힘겹게 붙들고 1인 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너무 힘들고, 너무 춥고, 너무 덥고, 너무 서러운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뚫고 싸운 덕에 지금은 훨씬 상황이 좋아졌.. 2023. 6. 27. 펌) 교육 카르텔 판사 검사 변호사가 서로 견제하며 법리를 다투라 하였으나 저녁만 되면 형님.아우하며 피의자의 돈으로 서로 봐주듯, 사교육을 잡으라는 교육부는 학원가의 동문과 저녁마다 무슨 짬짬이를 벌릴까? 교육부의 썩은 둥치를 짤라내야 교육이 살게다. 그 썩은 웅덩이에 기여코 젊은 좌좀ㄴㄴ들이 옳다구나 파고들었구나. 돈도 쳐먹고 붉은 이념도 바이러스처럼 옮기고... ========== 펌) 요약 1.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이 저문제를 보고받고 빡쳐서 작년말에 교육부에 킬러문항 내지말라고 지시함. 2.근데 올해 3월 4월 모의고사에 또 킬러문항이 버젓이나옴. 3. 왜자꾸 나오냐고하니까 갑자기 정책이 바뀌면 혼란이올수있어서 차츰 조절하겠다고 핑계를댐. 4. 윤통이 교육부 정책국장한테 구체적으로 지시함. 6월모의고사에 킬러문항.. 2023. 6. 22. 펌) 선관위의 죄 선관위 직원은 다 빨가 벗겨라. 그들의 죄가 하늘을 찌른다. ================ +) “선관위 직원 128명, 해외-골프여행 지원받고 전별금-떡값 수수” 동아/ 2023-07-10 ================ +) 선관위 채용 특혜 의혹 전수조사하니... 11명에서 21명으로 늘었다 친인척 경력 채용 21명에 달해… 25명은 개인정보 제공 동의 안해, 감사원 감사서 숫자 더 늘어날 듯 조선/ 김형원 2023.06.22. ================ 허정구 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중앙선관위가 장작불 위에 올라탔다. 전산망이 북으로부터 수만번 해킹을 당해도 그런 줄도 모르고, 간부들이 자녀와 친인척을 특혜 채용한 덕분에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위에 엉덩이를 올려 놓고 있다. 3천여명의 임직원이.. 2023. 6. 20.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