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3 악법을 만든 ㄴㄴ들의 책임 임대차 3악법을 만들어, 갑자기 임대인이 수천만원을 안주면 나가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든가, 주인이 자기가 들어와 산다고 거짓말을 해대는 사회적 불신을 일으키고, 결국 전세대란과 전세사기를 야기한 그 못난 ㄴㄴ들의 책임을 그냥 덮어 두는가? 그것도 모자라 계속 노란봉투법, 간호법, 양곡법, 방송법 등을 무자비하게 제정하는 파렴치한들에게 사회적 손실 책임을 묻게 할 순 없는가? 악법으로 인한 중요한 과오가 인정되면 그들을 발가벗겨라. 피해입은 국민이 울부짖는다. 도시에 물난리가 나서 반지하가 침수되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면, 그 반지하 건축법을 제정한 ㄴㄴ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 2층 이상 건축을 제한할 당시, 선심을 써 반지하를 얹어 준 바람에 그따위 가치없는 건축을 해댄게 얼마의 낭비인가? 지금은 .. 2023. 5. 25. 펌) 선관위 꼬라지 4.19 총선에서 부정투표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도 대법원에 그 죄가 가리워도, 결국 최근 선관위의 드러난 비리들. ============ +) [단독] 징계 없는 퇴로 열어준 선관위… 연금 다 챙기고 공직 재임용도 가능 자녀 채용 특혜 조사 중인데도 박찬진·송봉섭 ‘의원 면직’ 처리 조선/ 김형원 2023.05.29. 중앙선관위는 28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6월 1일 오전 11시 30분 긴급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박찬진 사무총장, 송봉섭 사무차장의 면직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선관위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한 징계성 면직이 아니라 의원면직(본인 의사에 따른 면직)”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지난 25일 사무총장·차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을 때 선관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사퇴와 상.. 2023. 5. 19. 법 위의 민노총 김남국이란 미꾸라지가 국회에서 구정물을 일구고 있을 때, 민노총이 그 보다 더한 법 위반을 바로 눈앞에서 해도 이 미친ㄴㄴ들을 때려잡을 공권력이 어디도 없다. 조폭에다 간첩에다 놀며 호화를 부리는데다 버젓이 권력까지 휘두르는 민노총을 양성하고도 아직 그 죄를 모르는 멍충이 고용노동부 장관을 당장 해직하라. 하기야 고용노동부 공무원이 민노총 소속인 전공노가 아닌지 대단히 의심스럽다. 도대체 공익을 담보로 파업을 권리가 누가 저들에게 함부로 주웠나? 개별노조만 두고 노조연합을 싸그리 없애라. 그들이 권력화되어 법위에서 논다. ++++++++++ 술판·노숙·방뇨… 이런 민노총 ‘1박 2일 시위’ 보호해준 정부 조선/ 김수경, 김광진, 박진성 2023.05.18. ======== 민노총 노조전임자 삼천명(일부).. 2023. 5. 17. 펌) 민노총 노조전임자 드러난대로 조폭이라 다름없는 민노총, 간첩을 키우는 민노총. 그 민노총의 (호화판으로 놀고먹는) 전임자가 3천명이라니? 탐욕과 종북의 민노총에; 애국심을 던져버린 전공노가, 사실을 왜곡하는 언론노조가, 교육을 유린하는 전교조가, (고용세습을 외치는) 배부른 귀족노조가 충성한다. 공공서비스와 언론과 교육과 노동을 심지어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교란종, 나라의 암적 존재가 바로 그들이다. 그들을 키운 건 바로 정치권과 고용노동부다. 우습게도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문제를 민노총과 협의하던 고용노동부는 여태 저들의 잘못조차 모른다. 강조하지만, 노동법은 어디까지나 힘없는 노동자를 보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노동법상 노조연합을 없애라. 개별노조만 두고, 노조가 취약하면 그때 고용노동부가 적극 간섭하라. 노조.. 2023. 5. 12. 펌)원로회 서신 ☆ 국가원로회 서신 243호 ☆ - 건배(乾杯) - ■ 우리가 술을 마실 때 서로의 술잔을 부딪치며 외치는 건배(乾杯)는 뜻풀이로 볼 때는 동양적 의미로 잔을 비운다는 말이지만 사실은 서양에서 시작된 것으로 특별한 유래가 있다. BC 8세기 경 켈트족이 영국을 차지한 후 수많은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승패를 가름하는 건 언제나 내부의 적이 문제였다. 켈트족도 마찬가지였다. BC2세기에 이르기까지 자체 내에서의 독살이나 암살 같은 숱한 이전투구를 겪은 장수들은 실제로 전쟁터에서의 치열한 싸움보다 더 무서운 것이 내부의 와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러한 내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켈트족은 그들의 고유문화인 돼지고기와 맥주를 주로 먹는 '드루이디즘'이라는 종교적 의식을 행할 때 특별한 격식을 만.. 2023. 5. 12. 이 간첩ㄴ들을 누가 키웠나? 문죄인이 심어 놓은 온갖 쓰레기들이 이 사회를 덮고 있다. 정치계, 사법계, 언론계, 종교계 심지어 선관위까지 썩어 문드러진 가운데 이 쓰레기들이 오히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우선 무엇보다 명백하게 드러난, 일단 조폭에다 간첩인 민노총 조직을 박살내지 않으면 국가는 제대로 숨을 쉴 수 없다. 이번 기회에 (노동법 취지에 맞게 힘없는 노조를 구제하고) 권력화된 노조연합을 없애라. 그들이 공익을 담보로 함부로 파업하게 두지 말라. 이 조폭 간첩 아래에 여론을 선도한다는 언론노조가 있고 교육을 책임진다는 전교조가 있다. 왜 이들 썩은 조직을 도려내는데 국민의힘은 사력을 다하지 않는가? 왜 그런가? 바보들이 보기엔 태영호나 김재원 징계가 더 급해서 그런가? ========== +) 건설노조.. 2023. 5. 10.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