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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벚꽃나무 아래 이원주씨의 벚꽃나무 아래 합창 nwc 악보 2023. 6. 4.
The Impossible Dream 합창 nwc (직역) 뮤지컬 man Of La Mancha 삽입곡 [The Impossible Dream] 합창 nwc 악보 (가사 직역) 꿈꾸려, 불가능한 꿈을, 싸우려, 못이겨낼 적을,. 견디려, 못견뎌낼 슬픔을, 달리려, 용사도 못간 데ㄹ. 바루려, 못바룰 잘못을, 품으려, 순수와 순결을, 애쓰려, 니팔이 너ㅁ 지치면, 닿으려, 닿지 못할 별에. 우우우우 이게 나의 원정, 그 별을 쫓는 게, 희망이 없어도, 아주 멀어도. 싸우려, 주저없이 정의를 위하여, 기끼어 들리, 지옥으로, 하늘뜻을 따라. 내알길; 진실해야, 우, 세상은 이로 나아지리, 조롱에 상처덮힌 남자가 마지막 용기로 겨뤄내, 닿으려, 닿지못할 별에. (반복) ========== 이룰 수 없는 꿈(The Impossible Dream)’은 뮤지컬 의 주인공 .. 2023. 6. 4.
무소불위 선관위 장관급이 셋에다 (평소엔 별일 없이도) 엄청난 예산을 써대고, (비리가 드러나도 독립기관이니) 누구도 간섭 못한다 우기는데다, (단순한 선거관리만이 아니라) 과도한 단속권한까지 갖고 있으며, 더욱이 대법관이 선관위원을 겸직하여 문제가 뻔해도 법으로 잘못을 물을 수도 없는 구조. 더해서 이렇게 좋은 직장이라 어느 동네에서 저네들끼리 몰래 채용비리를 통해 우들끼리의 천국을 이룩하고, 무엇보다 감히 여론조작과 총선과 대선에 개입한 흔적이 너무 뚜렷해도, 아직 똥뀐 놈들이 성내고 있는 꼴의 선관위, 이 역적 수괴들을 모조리 참수시켜라. ========= 펌글입니다 제 댓글을 꼭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제 지인이 선관위에 근무하고 있어서 종종 이야길 들었습니다.현재 직원들 대부분70프로가 전라도 출신에 아들 .. 2023. 6. 4.
Bring Him Home 합창 nwc (직역)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삽입곡 [Bring Him Home] 합창 nwc 악보 (직역) 하느님, 제기도 듣사. 제곤경에, 늘 그기 계셨죠. 그ㄴ 젊고, 겁먹어. 그게 쉼과 축복을. 그ㄹ 집에, 그ㄹ 집에, 보내사. 하느님, 제기도 듣사. 제곤경에, 늘 그기 계셨죠. 그ㄴ 젊고, 겁먹어. 그게 쉼과 축복을. 그ㄹ 집에, 그ㄹ 집에, 보내사. 그는 내아들였을듯, 신이 내게 허락했다ㅁ. 하나씩 여름가고 쉬잖고 바삐가고 난늙어서 떠나리라. 그게 평화ㄹ, 그게 기쁨을, 그ㄴ 젊고, 다만 소년일뿐. 빼앗고 줄 당신. 그ㄹ 둬서, 그ㄹ 살려 내 기꺼이 죽을터, 그ㄹ 집에, 보내사. ========== 나무위키) 레 미제라블의 뮤지컬 버전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킹스 스피치》로 잘 알려진 톰 후퍼가 감독을 맡았다. 레 .. 2023. 6. 1.
펌) 이 답답한 부정 "재판에 질까봐 걱정 하나도 안 해도 되는 집단이 있다. 어디? 선관위! 왜? 우리 대빵이 대법관이야! 대법관들만 선관위원장이 될 수 있거든. 그리고 선거무효소송은 대법원 단심제야. 대법관이 아닌 판사는 원천적으로 선거무효소송의 판결을 할 수 없다는 얘기지. 그런데 선거무효소송의 피고는 선관위원장, 즉 대법관이야. 그러니까 선거무효소송의 담당 판사는 오로지 대법관만 할 수 있고, 그 소송의 피고도 법으로 대법관이 되도록 돼있다는 얘기지. 판사도 피고도 오직 대법관이야. 이러니 대법관들이 설마 자기 동료 대법관한테 불리한 판결을 내리겠어? 재판에서 절대로 질 수 없는 사람들이 바로 선관위 사람들이야. 그러니 그렇게 기고만장한 거지. 지난 번 연수을 부정선거 재판 때 기가 막힌 판결이 나온 거 혹시 아나? .. 2023. 5. 28.
최진의 합창곡 nwc 2 최진의 합창곡 [그리움 녹아내려] nwc 악보와 [아름다운 날] nwc 악보 추가 참고: https://psk1236.tistory.com/74 최진의 합창곡 nwc 2023.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