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지만원씨 하소연, 기억하자
2014년의 지만원씨 글이다. 누가 억울한 그를 위해 울어 줄 것인가? 누가 광주의 이 조폭같은 무리들에게 민주화라는 성서러운 이름을 턱없이 붙여 주었는가? 누가 이 광주의 폭도 무리들에게 누구도 입댈수 없는 그들만이 향유하는 권리를 몰아 주었는가? 10년이 다가오는 이제라도 누가 서둘러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인가? 기억하자. ♣ "지 만원"씨 하소연 ♣ "니미 씨팔 좃 같이,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씨발놈아,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 려, 이 씨발 개새끼 가다가 목을 비틀어 파묻고 가야 한당께,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새끼야, 너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처먹었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
2023. 4. 13.